시::권말선/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첫번째 시집) 여치 by 전선에서 2014. 3. 18. 여치 권말선 찌르르 찌르르여치 울음가만히 들으면귀가 쨍쨍잡을까 말까손도 벌벌여치도 벌벌찌르르 찍.** 초등학교 3학년때 지은시, '숨어있기 좋은 집'에서 퍼옴..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전선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권말선 > 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첫번째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소식 (0) 2014.03.18 코스모스를 위하여 (0) 2014.03.18 인 연 (0) 2014.03.18 손목시계 (0) 2014.03.18 사랑, 웃자 (0) 2014.03.18 어미새 (0) 2014.03.18 별 하나 달 하나 (0) 2014.03.18 4살의 겨울 (0) 2014.03.18 눈 쌓인 풍경 (0) 2014.03.17 어느 눈 내리던 날의 기억 (0) 2014.03.17 관련글 손목시계 사랑, 웃자 어미새 별 하나 달 하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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