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의 창고에 쌓아두었던 임금님께 올릴 진상품,
그런데 그 귀한 진상품이 도둑맞았어요.
"진상품 도둑을 찾아라!"
달여 아버지도, 꾀동이 할아버지도 진상품 도둑이라고 누명을 썼지 뭐예요.
꾀동이의 꽤가 도둑누명을 벗기고 진상품 도둑도 찾을 수 있을까요?
울리는 종, 울리지 않은 종...
백성의 고혈을 짜는 관리를 혼내주는 꾀동이의 영리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임금님은 가난한 백성들에게 왜 그리 많은 진상품을 받았을까요?
임금님이 백성들보다 더 가난해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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