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체제는 실패했고 민주주의는 죽었다.
87년 체제는 실패했고 민주주의는 죽었다. (가)민주국민행동이 현 시기에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 민주국민행동. 2015년 한국사회 진보운동에서 최대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제 2의 민주화운동’의 조직적 실체 민주국민행동 아직은 가칭이다. 현재,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이창복 6.15공동선언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하여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윤희숙 한국청년연대 대표, 조덕휘 전국빈민연합 공동대표, 손미희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그리고 오종렬 한국진보연대총회 의장과 강병기 민주수호공안탄압대책회의 대표와 이규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의장 그리고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지영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 최병모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2015.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