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으로 보는 탄저균의 역사 ①] 미국과 731부대의 거래
아래 기사는 주권방송 6.15TV에서 제작 배포한 기사입니다.
오산미군기지에 활성화 된 탄저균이 반입되어 22명이 노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고 탄저균 관련 연구가 주한미군기지내에서 이루어졌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탄저균 연구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탄저균을 세균무기화 한 것은 일본의 731부대입니다.
패전 후 731부대가 빼돌린 실험 데이터와 세균전 기술은 모두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해답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서에 보관 중인 극비문서 안에 있습니다.
극비문서로 밝혀지는 731부대와 미국의 거래 내용을 한 번 보시죠.
**본 영상은 2010년 3월 아랍권 위성채널인 알자지라 방송이 방영한 영어다큐멘터리 ‘피플앤파워’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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