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예비후보1 오마이뉴스에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정치 최아람 기자(ram9108) 영웅 기다리던 아줌마, "이젠 내가 직접 해볼래요"[지방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시의원 예비후보 권말선 14.04.04 12:50l최종 업데이트 14.04.04 12:50l 최아람(ram9108) 예비후보 선거운동 기간이다. 출·퇴근길에는 한 발 건너 한 발 간격으로 명함이 난무한다. 검은 정장에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 반듯한 자세의 후보 사진은 기호와 이름만 다를 뿐 복사-붙여넣기 한 마냥 비슷비슷하다. 그 와중에 눈에 띄는 명함이 있다. 캐주얼한 복장에 곱슬곱슬한 머리 그대로 손가락을 펴고 환하게 웃고 있는 후보의 사진. '두 아이 기저귀 갈아주면서 보기 시작한 뉴스'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성인이 되자마자 빚쟁이가 된 딸과 기초노령연금 공약에 속은 어머.. 2014.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