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1 [시] 다이옥신, 윤석열에게만 다 주고 싶은 다이옥신, 윤석열에게만 다 주고 싶은 - 오염정화 없이 공원 개방하는 미치광이에게 권말선 대통령 집무실 앞마당 미군에게 돌려받은 용산기지엔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 5568.7피코그램 기준치의 34.8배나 묻혀있다지 뿐인가 비소, 크실렌, 벤젠, 페놀, TPH 등 온갖 화학물질 발암물질 범벅이라지 발암물질, 독극물 잔뜩 남기고 정화도 않고 떠난 주한미군 덕분에 청와대 귀신 피하겠다며 다이옥신 속으로 뛰어든 굥씨 미국이 점지한 대통령 아니랄까 봐 하는 짓도 미국 닮아 막무가내 얼마나 오염됐는지도 몰라 몇 년을 정화해야 하는지도 몰라 그러니 귀찮은 건 대충 덮어버리고 공원 개방부터 하겠다니 오염을 알면서도 개방한다니 낮술과 폭탄주에 드디어 미쳐버렸나? 천장까지 쌓인 무기수입 승인서에 사인하고 사인하다 지치면 .. 2022. 5. 23. 이전 1 다음